가수 전유진이 대세 인기를 자랑했다.

4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전유진은 2월 4주차 위클리 투표 여성 가수 부문에서 39만879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전유진은 ‘현역가왕’ 우승 기념 미니앨범 ‘온리유(Only You)’로 팬들을 만났으며 ‘현역가왕2’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