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동방신기연예활동계약서’등공개불가피

입력 2009-09-24 07: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방신기. 스포츠동아DB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가 제기한 증거보전신청을 취소해 달라는 요청서를 법원에 제출했지만 기각됐다.

이에 따라 SM의 문서 공개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8월5일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는 법원에 동방신기 연예활동에 관련된 회계장부, 계약서, 영수증, 전표 등 문서 일체에 대해 증거보전신청을 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SM에 관련 문서를 제출하라고 명령했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