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윤소희, 셀프 카메라로 공개한 ‘뇌섹녀’ 일상… ‘반할 듯’

입력 2015-03-25 1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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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택시’ 윤소희, 셀프 카메라로 공개한 ‘뇌섹녀’ 일상… ‘반할 듯’
‘택시 윤소희’

배우 윤소희가 ‘택시’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으로 꾸며져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아나운서 신아영, 배우 윤소희, 남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택시’에서 윤소희는 셀프카메라를 통해 카이스트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면 속 윤소희는 “수업을 많이 빠진 탓에 독학으로 진도를 따라가고 있다”며 진지한 모습으로 공부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 속 윤소희는 편안한 차림과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날 ‘택시’에서 윤소희는 부산대 영재원 입학, 세종과학고 조기 졸업,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입학 등의 화려한 스펙을 공개, 진정한 ‘뇌섹녀’로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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