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체크] ‘밥은 먹고 다니냐’ 임하룡, 영원한 젊은 오빠 유지 비결

입력 2019-10-21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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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체크] ‘밥은 먹고 다니냐’ 임하룡, 영원한 젊은 오빠 유지 비결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코미디언 임하룡이 화려한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21일(오늘)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국밥집 개업을 축하하기 위해 임하룡이 출연했다. 이날 “국밥 먹을래? 욕 먹을래?”라는 최양락의 말에 “이 나이에 욕 먹으리?”라며 시작부터 여전한 입담을 뽐낸다.

이에 최양락은 임하룡의 ‘영원한 젊은 오빠’ 캐릭터 유지 비결로 30년 전부터 이어진 노안을 폭로, 티격태격하며 두터운 친분을 자랑한다.

임하룡은 얼마 전 개인전을 열며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개그맨이자 배우, 화가까지 ‘多잡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코미디언이 방송에 나갈 기회가 없다”며 빠른 세대교체로 인해 나이가 들수록 방송에 설 자리가 없어지는 고충에 대해 토로한다.

김수미도 같은 원로 연예인으로서 깊은 공감과 함께 시원한 욕 한 사발로 아낌없는 응원을 한다. 이에 보답하듯 임하룡은 8~90년대를 풍미한 다이아몬드 스텝을 선보이며 추억 소환, 변함없는 댄스 실력을 선보여 국밥집이 들썩이게 한다.

임하룡의 흥겨운 무대는 오늘밤 10시에 만날 수 있다.

사진|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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