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월세생활 왜? 윤도현 “두 달간 산에서 월세생활”

입력 2019-11-08 2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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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월세생활 왜? 윤도현 “두 달간 산에서 월세생활”

윤도현이 월세 생활을 고백했다.

윤도현은 8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정규 10집 준비하며 두 달간 산에서 월세 생활을 했다고 말했다.

DJ 장성규는 윤도현에게 속세에서 곡을 만들 때와 산에서 작업할 때의 차이를 물었다. 이에 윤도현은 “산에는 아무 것도 할 게 없다. 혼자 있어야 하니까 집중이 잘 된다. 고독과 외로움, 무서움 이런 것들이 음악을 만드는 데에 도움을 준다”고 답했다.

윤도현은 두 달간 산 속 컨테이너에서 생활을 했다고 말했다. 장성규는 “월세였냐”고 물었고, 윤도현은 “정확하다. 월세였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두 동을 빌려서 살았다. 하나는 작업실, 하나는 생활관 이런 식이었다. 저는 음악 만들 때 향이 좋아야 좋은 음악이 나오더라”고 말했다.

장성규가 “끼니는 어떻게 해결했냐”고 묻자 윤도현은 “편의점에 가려면 차를 30분 타고 가야 한다. 들어갈 때 다 사고 가야 한다. 라면만 먹었다. 라면만 먹기 그러니까 전복, 소고기, 돼지고기, 새우 등 각종 해물을 사들고 가서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하루에는 전복라면, 하루에는 새우라면 이렇게 먹었다”며 다양한 라면을 즐겼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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