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어워드 2020] 빌리 아일리시, 친오빠 피니어스와 무대

입력 2020-01-27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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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어워드 2020] 빌리 아일리시, 친오빠 피니어스와 무대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그래미 어워드 2020 무대를 꾸몄다.

27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제62회 그래미 어워드가 열린 가운데 빌리 아일리시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친오빠 피니어스 오코넬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함께 ‘when the party's over’ 무대를 선보인 빌리 아일리시. 그는 화려한 무대 장치 없이 핀 조명 아래서 눈을 감은 채 음악에 집중한 모습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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