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반려견 투샷 “어젯밤 우리 모녀”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반려견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5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우리 모녀"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바닥에 앉은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옆에는 반려견 휴지가 함께 해 눈길을 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반려견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5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우리 모녀"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바닥에 앉은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옆에는 반려견 휴지가 함께 해 눈길을 끈다.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