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티는 풀사이드 파티 아이템인 버블 파티를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스파+파티’의 의미를 갖고 있다. 대형 LED 볼과 레이저 조명 등을 설치한 파티 플레이스로 탈바꿈된 루프탑 풀과 샴페인 바에서 DJ 하우스 뮤직 퍼포먼스와 함께 이탈리안 팝페라 듀오 공연, 파이어 마시멜로 스테이션, 무제한 칵테일과 와인을 즐길 수 있다.
스파티 론칭 이벤트는 10일, 20일, 30일 3회에 걸쳐 호텔 홈페이지에서 실시하고, 각 이벤트마다 켄싱턴 제주 숙박권을 제공한다. 특히 최종 1등에게는 다이닝, 파티, 액티비티 등 호텔의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숙박권을 제공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