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래빗’ 골든글로브 작품상·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입력 2019-12-10 0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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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며 평단과 관객들의 극찬 세례를 받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신작 ‘조조 래빗’이 제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작품상 등 5개 부문 후보작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 남우주연상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2020년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최고상인 관객상 수상에 이어 전미비평가협회가 선정한 올해 영화 TOP10, 제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작품상을 포함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입증한 ‘조조 래빗’이 9일(현지시간)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 남우주연상 총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강력한 수상 후보로 떠올라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된 ‘조조’ 역의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는 불과 11살의 나이에 첫 주연을 맡아 다니엘 크레이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태런 에저튼, 에디 머피 등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와 함께 남우주연상에 이름을 올려 더욱 눈길을 끈다.


‘토르: 라그나로크’를 통해 이미 흥행 감독으로 자리매김한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신작으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조조 래빗’은 해외 유수 영화제에 이름을 올리며 평단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세례로 2020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특히, 스칼렛 요한슨,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 토마스 맥켄지, 타이카 와이티티, 레벨 윌슨, 스테판 머천트, 알피 알렌, 샘 록웰 등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의 호연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조조 래빗’은 골든 글로브 시상식의 가장 유력한 수상작으로 손꼽히며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은 한층 깊어질 예정이다. 여기에 “영화의 문이 열리는 순간 모두 입다물고 그저 즐기게 된다”(The Detroit News), “당신은 웃고 또 울 것이다”(Rolling Stone), “범상치 않다!”(The Washington Post), “당신을 웃긴 만큼 따뜻하게 안아주는 영화”(USA Today), “영화는 말할 것도 없고 스토리가 정말 끝내준다”(UK Times)와 같은 해외 유수 언론의 극찬은 국내 관객들의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리고 있다.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전 세계 영화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조조 래빗’은 2020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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