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박스] ‘언더워터’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SF 공포 스릴러 通했다

입력 2020-05-28 0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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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 어제 개봉한 ‘언더워터’가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영화 ‘언더워터’가 개봉 첫날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언더워터>는 칠흑 같은 어둠, 아득한 심연의 해저 11km. 큰 지진과 급류로 기지가 파괴되자 가까스로 살아남은 대원들이 목숨을 건 탈출을 시도하던 중 극한 위험 속 미지의 존재와 사투를 벌이게 되는 SF 공포 스릴러.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언더워터’는 개봉 첫날 9,690명(5월 28일 오전 6시 30분 기준)의 관객을 동원하며 현재 상영중인 ‘위대한 쇼맨’, ‘프리즌 이스케이프’뿐만 아니라 같은 날 개봉한 ‘초미의 관심사’,‘미스비헤이비어’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재개봉 작품들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SF 공포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적 쾌감을 전하는 신작 ‘언더워터’가 통했다는 것을 반증하는 성과라 더 의미가 크다.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기대치를 입증한 ‘언더워터’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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