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정우성, ‘청담부부’ 칸 입성 [DA포토]

입력 2022-05-20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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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배우 이정재, 정우성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 75회 칸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에 초청된 영화 '헌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정재 감독의 첫 연출작이자 정우성 주연의 '헌트'는 제 75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 받아 19일(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됐다.

제 75회 칸 영화제를 통해 전 세계에 최초 공개된 '헌트'는 올해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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