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美 싱어송라이터 라우브와 컬래버레이션 성사

입력 2019-10-18 0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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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미국 싱어송라이터 라우브(Lauv)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발표한다.

방탄소년단은 1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18일 오후 6시 국내 및 해외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Make It Right (feat. Lauv)’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Make It Right (feat. Lauv)’은 방탄소년단이 지난 4월 발매한 MAP OF THE SOUL : PERSONA의 수록곡 ‘Make It Right’을 재해석해 가사와 보컬의 변화를 줬다.


라우브는 ‘I Like Me Better’, ‘I’m So Tired’, ‘Lonely’ 등의 노래로 잘 알려진 미국의 차세대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이다. 라우브는 ‘Make It Right (feat. Lauv)’의 가사 일부를 직접 쓰고 피처링에 참여해 특유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보컬로 아련한 느낌의 감성을 더욱 끌어올렸다. 방탄소년단은 라우브의 보컬과 조화를 이뤄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도 동시 공개한다. 뮤직비디오는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투어에서 선보인 ‘Make It Right’의 무대 영상들을 편집해 구성했으며, 원곡의 모티브가 된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영상에 녹여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방탄소년단이 팬들과 하나가 돼 공연을 펼치는 벅찬 감동의 순간들이 펼쳐진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6일, 27일, 29일 3일간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을 개최하며 LOVE YOURSELF 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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