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미니 7집 언박싱 V 라이브…수록곡 ‘우리가 사랑했다면’ 선공개

입력 2019-10-20 23:0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직접 신보 미니 7집에 관한 모든 것을 밝혔다.

뉴이스트가 20일 오후 7시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 컴백을 하루 앞두고 ‘NU’EST 7th Mini Album ‘The Table’ D-1 UNBOXING V LIVE’를 진행, 앨범 관련 오브제와 실제 앨범을 언박싱한 것에 이어 수록곡 ‘우리가 사랑했다면’을 깜짝 선공개해 2천 7백만에 달하는 하트수와 18만 명을 훌쩍 넘긴 동시 접속자수를 기록하며 컴백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우선 앨범 발매를 앞두고 떨리는 마음으로 근황을 알린 뉴이스트는 본격적인 언박싱을 시작했다. 멤버들은 상자 속에 준비된 오브제를 추측, 트레일러 영상에 등장했던 파이를 두고 다양한 비하인드 이야기를 나눈 뒤 두 번째 상자에서 나온 폭죽과 꽃가루를 보고 포토타임을 진행하는가 하면 팬들을 위해 타이틀곡명 ‘LOVE ME’ 삼행시를 활용한 초대장을 전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뉴이스트는 어느 곳에서도 선보인 적 없는 미니 7집을 직접 공개했고, 표지는 물론 멤버들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청량함부터 로맨틱한 무드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사진들을 첫선보이는 등 앨범 구석구석을 소개하며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특히 이번 라이브에서 가장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것은 즉석에서 선공개한 이번 앨범의 수록곡인 ‘우리가 사랑했다면’이었다. 멤버들의 감성적인 보컬이 쓸쓸하면서도 담담한 느낌을 극대화한 곡이 귀를 절로 기울이게 해 가을 저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뉴이스트는 “기존에 했던 노래와 다른 느낌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저희도 너무 궁금하고 설레는 앨범이고요. 떨리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우리 러브들 빨리 만나고 싶어요. 내일 ‘The Table’과 ‘LOVE ME’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소감을 전해 단 하루 앞으로 다가온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새로운 변화와 시도를 예고한 뉴이스트가 선보일 이번 미니 7집은 백호가 작사 및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것에 더해 JR과 민현도 작사에 이름을 올리며 완성도 높은 앨범을 예고, 타이틀곡 ‘LOVE ME’는 사랑에 푹 빠져있는 사람의 모습을 얼터너티브 하우스와 어반 R&B라는 두 가지 장르로 세련되면서도 달콤한 사운드로 표현했다고 전해져 이들의 컴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을 전격 공개하며 같은 날 오후 8시,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V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