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밝은 콘셉트 오랜만, 솔직히 낯설더라”

입력 2019-10-21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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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밝은 콘셉트 오랜만, 솔직히 낯설더라”

뉴이스트가 오랜만의 밝아진 앨범 콘셉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1일 오후 4시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는 뉴이스트의 미니 7집 ‘The Table’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백호는 프로듀서로서 “이번 주제를 사랑으로 잡은 이유는 한 가지 주제를 여러 가지로 생각할 수 있지 않나. 그런 것들을 다양하게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백호는 “기존 앨범과는 분명히 다른 스타일이었다. 그래도 좀 더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었다”며 “멤버들과 녹음을 할 때는 밝은 톤의 목소리를 낸 것이 오랜만이라 낯설었다. 재녹음과 수정 녹음을 많이 했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약 6개월 만에 뉴이스트가 선보이는 일곱 번째 미니 앨범 ‘The Table’은 나른한 오후, 좋은 사람들과 식탁에 마주 않아 식사를 하며 편하게 나눈 여러 이야기들을 옮긴 것 같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이라는 테마 안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과 기억들을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LOVE ME’는 사랑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을 얼터너티브 하우스와 어반 R&B라는 두 가지 장르로 세련되면서도 달콤한 사운드로 표현한 곡이다. 사랑 앞에서는 조금 더 솔직해져도 된다는 메시지를 직접적이면서도 리드미컬하게 전달한다.

사진=뉴스1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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