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글스’ 이대휘 “‘프듀’ 조작 논란 마음 아파, 안타까울 따름”

입력 2019-11-08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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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스’ 이대휘 “‘프듀’ 조작 논란 마음 아파, 안타까울 따름”

AB6IX 이대휘가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논란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

이대휘는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모비딕 숏폼 드라마 ‘몽슈슈 글로벌하우스’ 제작발표회에서 “AB6IX 쇼케이스 할 때도 질문받긴 했는데 문제가 커졌더라.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프로듀스101’ 시즌2로 탄생한 그룹 워너원 출신으로 현재 AB6IX 멤버로 활동 중인 이대휘. 그는 “열심히 한 참가자들의 노력까지 흐려지는 느낌을 받아서 너무 안타까울 따름이다.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프로듀스’ 시리즈 생방송 파이널에서 특정 후보자에게 유리하도록 유료 문자 투표 결과를 조작한 혐의로 김용범 CP와 함께 구속된 안준영 PD. 안준영 PD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해 방송된 ‘프로듀스48’과 올해 방송된 ‘프로듀스X101’에서 순위를 조작했다고 인정했다. ‘프로듀스48’의 아이즈원과 ‘프로듀스X101’의 엑스원이 조작으로 인해 탄생한 그룹임을 시인했다. 이 여파로 아이즈원은 컴백 일정을 연기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AB6IX 이대휘의 첫 연기 도전이자 주연작 ‘몽슈슈 글로벌하우스’는 태어난 나라도 살아온 환경도 다른 매력 넘치는 다국적 청춘들이, 글로벌 셰어하우스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에서 함께 살며 펼쳐가는 로맨스 숏폼드라마다. 이대휘를 비롯해 강민아, 김시은,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장민, 다니엘 힉스 등이 출연했다. 11월 둘째 주부터 ‘KT 올레tv모바일 앱’을 통해 선공개 되며, SBS TV, 네이버, 유튜브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서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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