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리뷰] 김지현 아들고백 “사춘기 아들 키우며 나도 철들어” (종합)

입력 2019-10-21 0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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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리뷰] 김지현 아들고백 “사춘기 아들 키우며 나도 철들어” (종합)

룰라 김지현이 두 아들에 대해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이상민과 채리나, 바비킴이 김지현의 집에 방문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결혼 4년차인 김지현은 집과 더불어 두 아들을 고백하며 엄마로서의 삶을 전했다.

이날 이상민은 “애가 몇 살이냐”고 물었고 김지현은 “큰 아들이 고1이고 둘째 아들은 중2”라고 밝혔다. 이상민은 당황스러워하는 바비킴에게 “(김)지현이 남편에게 아이가 있다”고 귀띔했다. 바비킴에 “지현이가 옛날에 아이를 낳은 줄 알고 놀란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현은 두 아들에 대해 고백하며 “숨기려는 게 아니라 말 할 타이밍을 놓쳤다.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아이들의 의견도 중요했다”고 털어놨다.

엄마로서 진지하게 육아 고충을 언급한 김지현. 그는 “중2 아이들이 TV에서만 그런 줄 알았는데 우리 아들도 그러더라. 아빠에게 ‘자기 사생활이 있다’고 하더라, 처음에는 당황해서 상담을 하기도 했는데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은 똑같다’고 생각을 하니 안심 되더라”며 “사춘기 아들을 키우면서 나도 철이 드는 것 같다. 우리 부모님 생각이 더 나서 미안한 마음도 든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크면서 그 시절을 당연히 겪는 것이니 그만큼 더 신경 써주면 된다”고 조언했다.

김지현은 시험관 시술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든든한 아들에 딸까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시험관 시술을 7번 했는데 잘 안 됐다. ‘몸은 건강한데 나이가 문제’라고 하더라.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힘들어도 노력 중이다. 주시면 감사하고 아니어도 괜찮다”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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