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성적공개, 남다른 서울대 클래스…뜻밖의 이력 눈길

입력 2019-10-2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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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성적공개, 남다른 서울대 클래스…뜻밖의 이력 눈길

배우 이상윤이 성적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의 어린 시절 생활기록부가 소개됐다. 가장 기대를 모은 멤버는 서울대 출신 이상윤. 멤버들은 “온순 착실하고 항상 밝은 얼굴이지만 눈물이 많다”는 문구를 언급하며 울보 이상윤을 놀리기 바빴다. 이들은 합창부 활동도 언급하며 “거짓말 아니냐. 심지어 의욕적이라고 적혀 있다”고 놀리기도 했다. 이상윤은 과거 사부 이선희가 “음치냐”고 물어볼 정도로 노래를 못하기 때문.

이상윤의 성적도 눈길을 끌었다. 수우미양가 가운데 수와 우만 가득한 성적표가 압도적이었다. 이승기는 “4학년 때부터 드러났나 보다. ‘산수의 이해가 빠르고 독해력과 암기력이 좋다’고 적혀 있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이상윤은 쑥스러워하며 “초등학교 때는 웬만하면 수나 우 주지 않느냐”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어 공개된 양세형의 성적은 양과 가가 대부분으로 구성돼 머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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