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네’ 소야. 신곡 비하인드 공개…“5단 고음 될 뻔”

입력 2019-10-21 1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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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네’ 소야. 신곡 비하인드 공개…“5단 고음 될 뻔”

가수 소야가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 출연했다.

발라드 여신 소야가 지난 20일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소야는 함께 출연한 이기찬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지난 9월 27일에 발매한 신곡 '이별에 베인 사랑까지도'의 라이브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두 명의 DJ들과 청취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소야는 신곡 '이별에 베인 상처까지도' 소개에 이어 3단 고음에 대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소야는 "작곡가분이 5단 고음을 하려고 했다가 목소리를 들으시곤 3단 고음으로 바꿔주셨다. 아이유 선배님의 3단 고음을 이어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3년간의 공백기에 대해 "공백기 동안 혼자 연습실을 잡아 연습했다. 부모님께서 다른 직업을 찾아보라고 권유하셨는데, 다른 길이 생각나지 않더라"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소야는 DJ 김상혁과 딘딘, 함께 출연한 이기찬과 인증샷을 공개해 넘사벽 미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소야는 지난 2010년 소야앤썬의 싱글앨범 ‘웃으며 안녕’을 발매해 본격적으로 가요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지난 2015년 케이케이(KK)와 함께 작업한 ‘내편 남편’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OST와 공연 등 다양한 행보로 꾸준히 리스너들과 소통하고 있다.

소야의 신곡 ‘이별에 베인 사랑까지도’는 가을에 딱 맞는 감성 발라드로, 칼에 베인 듯한 이별의 아픔을 감성적 어투로 표현한 곡이다. 이별의 상처를 앓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가사와 함께 곡 후반부의 3단 고음으로 소야의 탄탄한 노래 실력까지 담은 곡이다.

특히 소야는 신곡 '이별에 베인 사랑까지도' 발매 기념 전국 카페투어 콘서트를 진행중이며, 오는 11월 2일 서울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한편, 소야는 지난 9월 27일 신곡 ‘이별에 베인 사랑까지도’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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