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생활고 고백→심경 토로 “참 힘들고 무섭다”

입력 2019-10-21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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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생활고 고백→심경 토로 “참 힘들고 무섭다”

배우 성현아가 생활고 고백에 이어 심경을 고백했다.

21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이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하는 성현아. 방송에 앞서 배포된 보도자료에는 성현아가 생활고를 고백하는 장면이 일부 공개됐다.

홀로 8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 성현아. 그는 녹화 당시 생활고로 힘들었던 지난 과거를 떠올리며 “월세 보증금으로 남은 700만 원이 전 재산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선풍기 하나로 아들과 폭염을 견뎠는데 아들과 함께하니 그것도 추억이 되더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기도.

성현아의 ‘밥은 먹고 다니냐’ 출연은 단숨에 화제가 됐고 누리꾼들의 관심도 덩달아 커졌다. 하지만 곱지 않은 시선도 있었다. 성현아는 이를 의식한 듯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힘들고 참 무섭다”라고 심경을 남기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힘내시라. 항상 응원하겠다” “다시 배우로 우뚝 섰으면 좋겠다” “잘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소리 보지마시라. 매일 노력하시는 삶 너무 멋있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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