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정어리 요리 극찬, 박명수 “쥐포맛, 비린 맛 NO”

입력 2020-01-28 1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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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정어리 요리 극찬, 박명수 “쥐포맛, 비린 맛 NO”

박명수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맛본 정어리 요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포르투갈 리스본 여행을 떠난 박명수, 한혜진, 규현, 장동민, 김준호, 오마이걸 승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리스본 가이드로 나선 규현은 포르투갈 가정식 음식점을 소개하며 정어리 요리를 시켰다. 규현 기대와 달리 멤버들의 첫 반응은 좋지 않았다. 비린 음식을 싫어하는 박명수와 비주얼에 놀란 승희는 먹기 전 두려움을 표했던 것.


하지만 정어리를 먹어본 박명수는 “맛이 쥐포다 쥐포. 하나도 안 비리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장동민 역시 “가을 전어 같다”고 이야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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