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체트] ‘어서와 한국’ 신아영 “코로나19로 남편과 생이별”

입력 2020-06-05 08: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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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체트] ‘어서와 한국’ 신아영 “코로나19로 남편과 생이별”

방송인 신아영이 코로나19 여파로 남편과 생이별을 했다.

4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살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신아영은 이날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혀서 답답한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영의 남편은 하버드 동문으로 현재 미국에서 근무 중이다. 관련해 신아영은 “우리 부부도 못 본지 6개월이 됐다”고 한탄했다.

이어 “사실 좋은 줄 알았는데 조금 심심해지더라”며 “원래는 SNS를 잘 안했는데 요즘은 하루에 한 번씩 SNS를 하고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선사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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