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비현실적인 비키니 자태

입력 2019-10-07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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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비현실적인 비키니 자태

인기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필명)의 비현실적인 몸매가 화제다.

야옹이 작가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휴가를 떠나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과 영상을 여럿 게재했다. 특히 그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자태는 마치 웹툰에서 튀어나온 듯 비현실적인 몸매로 두 눈을 의심케 했다.

야옹이 작가는 올해 초 대중들에게 얼굴을 공개한 뒤, ‘여신강림’ 속 여주인공을 쏙 빼닮은 미모로 온라인을 발칵 뒤집었다.

‘여신강림’은 평범한 외모의 임주경이 메이크업을 통해 ‘훈녀’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해 스튜디오N이 공개한 영상화 라인업에 포함된 ‘여신강림’은 ‘남자친구’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제작한 본팩토리에서 공동제작하기로 확정했다.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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