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피플] 강하늘이 또… 소속사 이적 과정도 미담 투성이

입력 2019-11-06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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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이 또…소속사 이적 과정도 미담 투성이

‘미담 제조기’ 강하늘이 또 하나의 미담을 추가한다.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깅하늘은 10여 년간 몸담은 샘 컴퍼니를 떠나 신생 기획사 TH컴퍼니로 이적한다. 특히 이적 과정은 미담 그 자체다. 샘 컴퍼니에서 오랫동안 일한 김태호 TH컴퍼니 대표가 현재 회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강하늘이 먼저 그의 손을 잡은 것이다.

한 연예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강하늘 인성은 업계 관계자를 떠나 아는 동생으로 최고다. 이렇게까지 하는 배우는 처음이다. 김태호 대표가 초심의 마음으로 회사를 설립해 일을 해보겠다고 했을 때 강하늘이 먼저 ‘형하고 함께하고 싶다’고 했다. 오랫동안 호흡을 맞췄던 만큼 김 대표에 대한 강하늘의 신뢰는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어 “샘 컴퍼니와 인연도 있을 텐데 김 대표와 함께하는 것을 두고 오해할 수 있는 시선이 있는데도 양쪽 의견을 최대한 수렴한 뒤에 김 대표와의 동행을 결정했다”며 “의리 하나는 끝내주는 배우”이라고 강하늘을 극찬했다.

강하늘은 그동안 샘 컴퍼니와의 오랜 인연으로 업계에서 주목받았다. 무려 10년이라는 긴 세월을 함께하며 울고 웃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함께한 김태호 대표와 다시 한 번 오랜 인연을 이어간다.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이유 때문일까? 강하늘의 주가는 연일 상종가다.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황용식 캐릭터를 맡아 ‘여심 스틸러’로 주목받는다. 여기에 미담까지 더해지면서 그의 행보는 빛날 일만 남았다.

연기부터 인성까지 버릴 게 없는 배우 강하늘의 행보가 앞으로도 주목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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