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장윤정 “홍진영, ‘힘들지?’ 한 마디에 눈물”

입력 2019-12-01 2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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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장윤정 “홍진영, ‘힘들지?’ 한 마디에 눈물”

‘미운우리새끼’ 장윤정이 홍진영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장윤정이 홍진영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장윤정은 홍진영과 함께 행사장에서 만났던 일화를 언급했다. 장윤정은 “홍진영이 내 차에 아무 말도 안 하고 앉아있더라. 근데 보니까 너무 힘든 시기인 것 같았다. 말을 하는 것보다는 ‘힘들지? 힘내’라고 했더니 엄청 울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장윤정은 “잠깐이라도 내 옆에서 울고 갔다는 게, ‘이제 좀 속이 시원하나’ 싶었다”라고 말했고, 이에 홍진영의 어머니는 “장윤정 씨가 편했나보다. 내 앞에서는 잘 안 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장윤정은 “밖에 팬들이 서있었는데, 내 차에서 내리면서 우니까 오해를 하겠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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