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소유진 집 공개→최초 부부싸움?

입력 2019-12-06 0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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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소유진 집 공개→최초 부부싸움?

‘맛남의 광장’ 백종원♥소유진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5일 첫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본격 전개에 앞서 제작진과 양세형이 백종원♥소유진 부부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유진은 제작진에게 대접하기 위해 간단한 감자 요리에 나섰다. 카메라를 들고 옆에 선 백종원은 “감자 다 넣어” “소금!!!”이라며 잔소리를 했고 소유진은 “집에서도 뭘 해도 자꾸 뭐라고 한다. ‘골목식당’이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놓을 걸까, 원래 이런 사람이 ‘골목식당’에 나간 걸까”라고 폭로했다. 백종원과 ‘골목식당’을 함께한 인연이 있는 ‘맛남의 광장’ 이관원 PD는 “제가 볼 때 원래 그랬다”고 동의했다. 소유진은 “원래 정말 착했다. 내 남편 진짜 착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투덜거리면서도 애교만점이었다. 소유진이 “나 얼굴 완전 부었어~”라고 칭얼대자 백종원은 센스 있게 카메라 앵글을 내렸고 소유진은 백종원의 품에 안기며 깨 볶는 모습을 보였다.

때마침 등장한 양세형은 백종원의 집을 보고 감탄했다. 처음 방문했다는 양세형은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각종 조미료를 보면서 “대박이다”라고 놀라워했다. 백종원♥소유진 부부의 막내딸을 보며 사랑스러운 삼촌 미소를 짓기도 했다.

그러다 백종원과 소유진이 접시 크기 문제로 의견 충돌을 보이자 양세형은 “부부싸움은 방송 최초 공개 아니냐”고 장난을 쳤고 소유진은 “여보 지금 나한테 화낸 거예요?”라고 받아줬다. 이때 뉴스 보도 형식으로 ‘백종원♥소유진 부부 접시 문제로 갈등’ ‘접시가 뭐길래...양측의 엇갈린 주장’이라는 자막에 등장했다. 백종원은 양세형에게 “바나나나 먹어라”며 그의 입을 막아 웃음을 더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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