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 “주헌 컨디션 회복이 먼저”…몬스타엑스 5인 체제 소화 中 [공식입장]

입력 2019-12-08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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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주헌 컨디션 회복이 먼저”…몬스타엑스 5인 체제 소화 中 [공식입장]

몬스타엑스 주헌이 컨디션 난조로 휴식 중인 가운데 그의 미국 일정 합류 여부가 여전히 논의 중이다.

몬스타엑스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 SNS 등을 통해 주헌이 건강 문제로 인해 출국하지 못했다고 알렸다. 이들은 “몬스타엑스 주헌은 미국 징글볼 투어 스케줄을 위해 6일(한국시간 기준) 비행기에 탑승 후 이륙을 기다리던 중 갑작스러운 어지럼 증세와 극심한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다. 이후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와 진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주헌은 휴식을 취한 후 상태가 호전됐다”며 “주헌 본인은 팬 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후 예정된 스케줄의 참여를 바라고 있지만 당사는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징글볼 투어의 주헌 참여 여부는 추후 공지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의 징글볼 투어를 기대하고 기다리신 많은 팬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린다. 몬스타엑스 멤버들이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8일(한국 기준) 미국 시카고 올스테이트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 B96 채널의 뮤직쇼 ‘징글배시’(Jingle Bash)에 주헌 없이 5인 체제로 무대에 오른 몬스타엑스. 이들은 아이하트라디오가 미국 전역에서 개최하는 최대 규모의 연말 음악 행사 ‘징글볼’ 투어에 2년 연속 참석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주헌의 합류는 불투명한 상황. 이와 관련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징글배시’는 주헌이 출국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징글볼’ 투어 참여 여부는 주헌이 휴식과 안정을 통해 컨디션을 회복한 후에 결정될 예정”이라고 전날과 같은 입장을 전하며 말을 아꼈다.


<몬스타엑스 주헌 건강 문제 관련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몬스타엑스 멤버 주헌의 징글볼 투어 스케줄에 대하여 안내 말씀드립니다.

몬스타엑스 주헌은 미국 징글볼 투어 스케줄을 위해 12월 6일(한국시간 기준) 비행기에 탑승 후 이륙을 기다리던 중 갑작스러운 어지럼 증세와 극심한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습니다. 이후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와 진료를 받았습니다.

현재 주헌은 휴식을 취한 후 상태가 호전되었으며 이에 주헌 본인은 팬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후 예정된 스케줄의 참여를 바라고 있지만 당사는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따라서 징글볼 투어의 주헌 참여 여부는 추후 공지드릴 예정입니다.

몬스타엑스의 징글볼 투어를 기대하고 기다리신 많은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립니다. 몬스타엑스 멤버들이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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