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몬스타엑스 형원이 전한 주헌 건강상태 “많이 호전됐다고”

입력 2019-12-08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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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몬스타엑스 형원이 전한 주헌 건강상태 “많이 호전됐다고”

몬스타엑스 형원이 멤버 주헌의 현재 건강상태를 전했다.

8일(이하 한국 기준) 미국 시카고 올스테이트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 B96 채널의 뮤직쇼 ‘징글배시’(Jingle Bash) 무대에 오른 몬스타엑스. 이들은 컨디션 난조로 건강을 회복 중인 주헌 없이 5인 체제로 무대에 올랐다.

7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주헌은 전날 비행기 탑승 후 갑작스러운 어지럼 증세와 극심한 컨디션 난조를 호소,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와 진료를 받았다. 소속사는 “주헌은 휴식을 취한 후 상태가 호전됐다”면서 “주헌 본인은 팬 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후 예정된 스케줄의 참여를 바라고 있지만 당사는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징글볼 투어의 주헌 참여 여부는 추후 공지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하루가 지났지만 소속사의 입장에는 변동이 없는 상황. 8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징글배시’는 주헌이 출국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징글볼’ 투어 참여 여부는 주헌이 휴식과 안정을 통해 컨디션을 회복한 후에 결정될 예정”이라고 전날과 같은 입장을 전하며 말을 아꼈다.

이와 관련해 몬스타엑스 형원이 주헌의 건강상태를 대신 전하면서 팬들의 우려를 불식했다. 그는 8일 오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을 하다 주헌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오늘 아침에도 연락했는데 많이 괜찮아졌다더라”면서 “몬베베(몬스타엑스 팬클럽)도 건강 유의하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징글 배시’에 몬베베들이 정말 많이 와줬더라.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멤버들과 ‘오늘 공연은 몬베베가 다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힘이 많이 됐다.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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