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학교’ 경찰조사 “확보한 자료로 조작 의혹 계속 수사”

입력 2019-12-09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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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학교’ 경찰조사 “확보한 자료로 조작 의혹 계속 수사”

경찰이 Mnet '아이돌학교'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이다.

이용표 서울경찰청장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아이돌학교'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 관계자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여파에 따른 것이다.


앞서 '아이돌학교' 진상규명위원회는 서울중앙지방경찰청에 CJ ENM 소속 성명 불상의 직접 실행자들을 사기의 공동정범 혐의 및 증거인멸교사 공동정범 혐의로 고소·고발했다. 이에 경찰은 '아이돌학교' 제작진 등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했다.

투표 조작 사건의 시발점인 '프로듀스' 시리즈 안준영 PD, 김용범 CP 등은 12월 3일 업무방해, 사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첫 공판준비기일은 12월 2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에서 진행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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