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엘사놀이→‘해치지 않아’ 사자 변신…유쾌 모먼트

입력 2019-12-11 09:3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강소라 엘사놀이→‘해치지 않아’ 사자 변신…유쾌 모먼트

배우 강소라가 '겨울왕국2' 엘사 놀이에 푹 빠졌다.

강소라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엘사놀이, 겨울왕국2"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 강소라는 대기실을 배경으로 '겨울왕국2' 엘사가 의문의 소리를 듣는 장면부터 '겨울왕국2' 노래에 맞춰 움직이는 모습까지 패러디하고 있다. 재치 있는 설정이 재미를 더했다.


이같은 강소라의 유쾌한 모습은 내년 1월15일 개봉되는 영화 '해치지 않아'에서도 볼 수 있다.

'해치지않아'는 망하기 일보 직전의 동물원 ‘동산파크’에 야심차게 원장으로 부임하게 된 변호사 태수와 팔려간 동물 대신 동물로 근무하게 된 직원들의 기상천외한 미션을 그린 이야기다.


강소라는 '해치지않아'에서 ‘털털’한 사자로 파격 변신, 사자 같은 용맹함으로 맞서 싸우며 폐업 위기에 처한 동산파크를 악착같이 지키는 외길인생을 살고 있던 소원을 연기한다.

‘사짜’ 냄새나는 새 원장 태수(안재홍)의 제안을 말도 안되는 소리로 치부하고 외면하지만 동산파크를 살리는 방법이 그것뿐이라는 생각에 결국 동물로 위장근무하는 기상천외한 미션에 동참하면서 안재홍과의 케미를 형성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