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은, 신혼여행서 과감한 노출 “몰디브서 1500만원 깨짐”

입력 2020-01-17 0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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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은, 신혼여행서 과감한 노출 “몰디브서 1500만원 깨짐”

모델 신재은이 결혼 후 더욱 과감해진 노출을 선보였다.

신재은은 16일 인스타그램에 목욕 가운만 입은 채 호텔 베란다에 앉아 있다. 사진과 함께 “백만장자되면 꼭 살고싶은 곳 몰디브. 15일 동안 갔는데 1500만원 이상 깨짐. 아 진짜 너무 또 가고 싶다”며 신혼여행을 회상했다.

지난해 11월 25일 결혼식을 올린 신재은은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이후 현지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 등 노출 수위가 높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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