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해킹→사문서 위조 의혹→최현석 딸 최연수 SNS 비공개

입력 2020-01-17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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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해킹→사문서 위조 의혹→최현석 딸 최연수 SNS 비공개

셰프 최현석이 사문서 위조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딸 최연수가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17일 디스패치는 “최현석이 매니지먼트 계약서 위조에 가담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또 “해당 사건 취재과정에서 최현석이 휴대전화 해킹을 당해 사생활 유포를 빌미로 협박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고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현석은 전 소속사(플레이팅컴퍼니) 재무이사 등이 주도한 계약서의 해지와 손해배상 조항 위조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다. 그가 원본 계약서를 폐기한 뒤 ‘가짜 계약서’를 만들었고, 이를 증거로 지난해 플레이팅컴퍼니와의 계약 해지를 위한 소장을 접수했다는 게 매체의 설명이다.

보도 이후 최현석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휩쓸었다. 그의 딸인 모델 최연수에게도 관심이 쏠렸다. 최연수는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로, 지난 2018년 종영한 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최현석이 방송에서 자주 언급하며 더욱 관심을 끌었다.

최현석은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도 “딸이 워낙 미인이라 ‘국민 장인어른’이란 말이 있더라”는 전현무의 말에 “그게 본인들한테 얼마나 큰 위험을 초래할지 모르고 덤비더라. 나는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다. 정말 본인 생명이 위험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 딸을 보호하고 싶다”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현재 최연수는 논란을 의식한 듯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한편, 사문서 위조 논란과 관련해 최현석이 출연 중인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하차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에 대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확인 후 말씀드리겠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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