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현장] ‘너목보7’ 유산슬→펭수 나오길…탄탄 포맷 위 자신감 (종합)

입력 2020-01-17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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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시즌 7을 맞은 Mnet 대표 장수 예능인 ‘너의 목소리가 보여’가 다시 돌아온다.

17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CJ ENM 센터에서는 김종국, 유세윤, 이특 등이 참석한 가운데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7’ 토크 타임이 진행됐다.

이날 토크타임은 개그우먼 장도연의 진행 아래 편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에 김종국, 유세윤, 이특도 가감없이 ‘너목보7’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먼저 김종국은 “늘 말씀드리지만 난 팬이었다가 MC가 됐다. 이토록 포맷이 탄탄한 방송은 없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속해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후 유세윤은 “벌써 시즌7이다. 언제까지 갈 수 있을까 생각하지만 중간에 우리 후손들로 MC가 교체될 정도로 오래 갈 것 같다”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그러나 늘 같은 형식으로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다. 이에 ‘너목보7’은 음치를 가려내는 게스트들의 직업을 가수에서 초대 스타로 확장했다.


이에 대해 세 MC는 유산슬, 펭수, 나영석, 김태호 PD 등 다양한 초대 스타들의 이름을 입에 올렸다. 김종국은 “언제 형사 특집으로 실제로 잘 추리하고 잘 잡아낼 수 있는 분들로 꾸미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그는 “참가자들이 목소리를 들려주기 전까지는 연기를 해야 하는 것이니 배우들도 이걸 보고 추리하고 평가할 수 있다. 보시는 분들도 더 많은 스타들을 접할 수 있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 MC는 이번 시즌의 첫 번재 게스트인 배우 박중훈 편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유세윤은 “시즌1 첫 회의 충격이 그대로 느껴졌다. 가수 분들은 이미 콘셉트에 대해 이해하고 오는 분들 많은데 가수가 아닌 스타인 박중훈 씨는 영혼이 나간 것 같았다. 우리 제작진과 MC가 가장 원하는 리액션을 보여주셨다”고 전했다.

이에 더해 세 MC는 ‘너목보’의 장수 비결로 다시 한 번 탄탄한 포맷을 꼽았다. 이들은 “‘너목보’는 상상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 어떤 초대스타가 나오느냐에 따라 볼 수 있는 관점도 달라지고 미스터리 싱어도 늘 기대하게 만든다.”고 시청자들의 변함없는 관심을 당부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7’은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대반전 음악추리쇼. 지난 2015년 첫 방송 이래 시청자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너목보’는 중국, 루마니아, 불가리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슬로바키아, 독일 등 10개국 이상에 포맷을 수출하며 국제적으로도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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