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최현석 해킹→사문서 위조 의혹까지, 방송가 예의주시

입력 2020-0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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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최현석 해킹→사문서 위조 의혹까지, 방송가 예의주시

스타셰프 최현석이 사문서 위조 의혹에 휩싸였다.

17일 디스패치는 최현석 셰프가 휴대전화 해킹 피해를 당해 사생활 유포를 두고 협박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최현석 셰프의 사문조 위조 의혹이 불거졌다.


보도에 따르면, 최현석 셰프는 신생 회사로 이직하기 위해 소속사와 계약이 남았음에도 전 소속사(플레이팅컴퍼니) 재무이사 A 씨가 주도한 매니지먼트 계약서 위조에 가담했다. 원본 계약서를 폐기하고 가짜 계약서를 만들어 꼼수를 부렸으며 그 중에서도 계약 해지 및 손해배상과 관련 조항을 위조한 의혹을 받고 있다.


최현석을 둘러싼 의혹은 앞서 최현석이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쵸이닷 레스토랑 퇴사 소식을 시청자들에게 직접 전했기 때문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 당시 최현석은 “회사가 다른 회사로 인수되는 과정에서 운영 방식이 바뀌었다”고 퇴사 이유를 설명했다.

관련해 최현석 측은 17일 오후 동아닷컴에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입장이 정리되면 발표하겠다"고 했지만 하루가 지나도록 감감무소식이다.


논란의 중심에 선 최현석이 묵묵부답하고 있기에, 그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 관계자들도 말을 아낄 수밖에 없다. tvN ‘수미네 반찬’ 측과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측은 17일 동아닷컴에 “최현석 셰프와 관련해 상황 예의주시 중이다” "구체적인 상황을 확인하고 입장을 정리하겠다"라고 전했다.

최현석 셰프는 오는 19일 성수동에 퓨전 레스토랑을 오픈하고 2월 말에는 스타트업 기업 위플이앤디와 셰프뮤지엄을 오픈할 계획이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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