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김요한, 외모 1위 “얼굴로 나를 이길 배구선수 無”

입력 2020-01-21 2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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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김요한, 외모 1위 “얼굴로 나를 이길 배구선수 無”

배구선수 출신 김요한이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1일 밤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국가대표 특집으로 곽윤기, 이대훈, 홍순상, 김요한, 이승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게스트 5인 사이에서 진행된 외모 투표에서 4표를 받으며 당당히 1위를 기록한 김요한. 2위는 스스로에게 표를 행사한 곽윤기였다. 김요한은 잘생긴 외모를 스스로 인정하며 “아직 나를 이길 배구선수는 없다. 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배구계에서 얼굴하면 내 이름이 거론되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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