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즈 테론,‘기생충’ 박소담 연기 극찬 “믿을 수 없이 훌륭해”

입력 2020-01-22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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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즈 테론,‘기생충’ 박소담 연기 극찬 “믿을 수 없이 훌륭해”

샤를리즈 테론이 배우 박소담의 연기를 극찬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소녀 팬에게는 실례겠지만, ‘기생충’에서 박소담의 연기는 믿을 수 없이 훌륭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다정히 껴안고 있는 샤를리즈 테론과 박소담의 모습이 담겼다. 감격에 겨운 듯 행복한 미소를 띤 박소담의 표정이 인상깊다.


앞서 박소담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샤를리즈 테론과의 인증샷을 올렸다. 그는 “OMG(세상에)”라는 글로 샤를리즈 테론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샤를리즈 테론은 해당 게시물에 “너무 사랑스럽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박소담은 한 인터뷰에서 가장 좋아하는 배우로 샤를리즈 테론을 꼽은 바 있다. 샤를리즈 테론은 영화 ‘매드맥스’ 시리즈와 ‘툴리’, ‘롱 샷’ 등에 출연한 실력파 배우다. 그는 오는 2월 개최되는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영화 ‘밤쉘’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기리도 했다.

한편, 박소담, 최우식, 송강호 등 ‘기생충’ 배우들은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제26회 미국 배우 조합상 (Screen Actors Guild Awards, SAG)에서 앙상블상을 수상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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