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피플] 류시원 결혼발표, 원조 한류스타의 근황…비연예인과 재혼

입력 2020-01-23 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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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피플] 류시원 결혼발표, 원조 한류스타의 근황…비연예인과 재혼

배우 류시원이 오는 2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한다.

류시원의 소속사 알스컴퍼니는 22일 공식입장을 통해 “류시원이 오는 2월 중순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예비신부는 평범한 일반인으로서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밝고 긍정적인 성품을 가졌다. 류시원과는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왔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류시원은 비연예인인 예비신부를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류시원은 1994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같은 해 KBS 미니시리즈 ‘느낌’을 시작으로 드라마 ‘행복은 우리 가슴에’ ‘프로포즈’ ‘세상 끝까지’ ‘진실’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1995년에는 가수로 영역을 넓혀 활동을 시작했다. 대표곡으로는 ‘젊은 날의 단편’ ‘Always’ 등이 있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일본에 진출해 배용준과 함께 1세대 한류스타 반열에 올랐다. 당시 류시원은 일본에서 앨범 발매, 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 문화관광 홍보대사, 포에버 아시안 컬처 엑스포 인 재팬 홍보대사 등을 역임했다. 이후 카레이싱 팀 106을 창단하고 감독 및 선수로 활동 중이다.

한편, 류시원은 이혼한지 5년 만에 재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2010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2015년 1월 이혼했다. 슬하에 딸이 1명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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