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타 에리카 불륜’ 히가시데 마사히로 “별거→이혼 NO, 가족 재건할 것”

입력 2020-01-23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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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국내 소속사에도 이름을 올린 카라타 에리카와의 불륜 보도를 사실상 인정했다.

최근 일본의 매체 주간문춘은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와타나베 안이 서로 별거 중임을 보도했다. 이 같은 별거의 이유로 카라타 에리카와의 불륜이 주 원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이에 대해 카라타 에리카는 일본 소속사와 국내에 소속된 BH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먼저 일본 소속사 측은 “카라타 에리카는 경솔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 소속사에서는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여러분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엄하게 지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으며 BH 엔터테인먼트 역시 “이 일로 인해 큰 상처를 받은 가족 분들과 팬 분들 관계자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카라타 에리카의 불륜 상대인 히가시데 마사히로 역시 소속사를 통해 현지 매체에 입장을 밝혔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소속사 측은 주간문춘의 보도에 대해 “쓰여져 있는 것은 거의 사실”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들은 “이런 일들은 히가시데의 어리석음, 미숙함, 책임감의 결여가 일으킨 일이다. 어떤 비난을 받아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별거가 안과의 이혼 수순을 밟는 것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들은 공식입장에서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며 “이번 별거는 이혼으로 향하는 과정이 아니고 어떻게든 (가정을) 회복하기 위한 스텝을 밟는 냉각기간으로 들었다. 한 번 더 가족을 재건하기 위해 스스로의 생활 방식, 자세를 포함해 증거를 제시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카라타 에리카와의 불륜을 인정하면서도 안과 이혼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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