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아이유, 휴가 중 전한 새해 인사 “모두 해피 설날♥”
가수 아이유가 설맞이 새해인사를 전했다.
아이유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해피 설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머리를 질끈 묶은 아이유의 옆모습이 담겼다. 동그란 볼과 풍성한 속눈썹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아이유는 “여행 끝. 일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행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해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이어 새 앨범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국내와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왔다. 그는 이병헌 영화감독의 새 작품 ‘드림’에 합류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아이유가 설맞이 새해인사를 전했다.
아이유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해피 설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머리를 질끈 묶은 아이유의 옆모습이 담겼다. 동그란 볼과 풍성한 속눈썹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아이유는 “여행 끝. 일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행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해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이어 새 앨범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국내와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왔다. 그는 이병헌 영화감독의 새 작품 ‘드림’에 합류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