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뮤직] 빅히트 사단 참여…여자친구 컴백, 기대되는 이유

입력 2020-01-26 13: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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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뮤직] 빅히트 사단 참여…여자친구 컴백, 기대되는 이유

그룹 여자친구가 초호화 라인업과 함께 오는 2월 3일 컴백한다.

새 미니앨범 '回:LABYRINTH'는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이 빅히트와 합류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트랙리스트에는 빅히트 방시혁 대표를 필두로 ADORA, FRANTS 등 빅히트 사단의 프로듀서가 앨범 작업에 참여해 여자친구의 음악 서사를 한층 더 확장시켰다.


방시혁 빅히트 대표는 1번 트랙 'Labyrinth'와 마지막 트랙 'From Me'에 가사 작업에 참여했다. 여기에 '해야'와 '밤' 등을 통해 여자친구와의 시너지를 이미 입증한 노주환과 이원종이 타이틀곡 '교차로 (Crossroads)'를 통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이 외에도 김연서, 김정우, 다운, 밍지션(minGtion), 정호현(e.one), 조윤경, Carlos K, Jeina Choi, Sophia Pae, 13 등 국내외 유명 프로듀서들이 대거 포진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여자친구는 앞서 'A Tale of the Glass Bead : Previous Story'를 공개한 바 있다. 역대 앨범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집약해 만든 영상으로, 함께라서 즐겁고 평범한 일상을 지내온 여섯 소녀의 지난 이야기를 담았다. 자신의 능력을 사랑한 여섯 소녀가 서로에게 질투를 느끼며 상실을 경험하는 모습을 그린다. 모든 것을 되돌리고 싶은 소녀들이 교차로 앞에 서 있다는 내용으로 영상이 마무리된다.

이처럼 여자친구는 유기적으로 연결된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장 서사의 시작을 알리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쏘스뮤직과 빅히트 두 회사의 시너지를 볼 수 있는 여자친구의 새 앨범은 오는 2월3일 공개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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