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우디] 전-후반 0-0 무승부… 경기는 연장전으로

입력 2020-01-26 2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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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결국 90분 내내 한 골도 터지지 않았다. 전-후반 90분 동안 결판이 나지 않았고, 결국 결승전이 연장전으로 향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26일 밤 태국 방콕에 위치한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와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을 가졌다.

한국은 전반을 0-0으로 마감했다. 전반 19분 정우영, 전반 34분 오세훈, 전반 41분 정우영이 좋은 기회를 맞이했으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이후 한국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정우영을 빼고 이동준을 투입하면서 2선 변화를 가져갔다.

또 한국은 후반 7분에는 김진규를 빼고 이동경을 투입해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전반과 마찬가지로 골이 터지지 않았다.

교체 카드를 쓴 한국은 좋은 기회를 수차례 맞이했다. 하지만 매범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거나 골문을 벗어나면서 고개를 숙였다.

또 시간이 흐르면서 체력적인 소모로 패스와 크로스, 슈팅 등의 정황성이 떨어졌다. 결국 한국은 90분 내내 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경기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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