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 김희철 “양 측 팬에 미안…받은 사랑 너무 커”

입력 2020-01-28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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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 김희철 “양 측 팬에 미안…받은 사랑 너무 커”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트와이스 모모와의 열애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김희철은 28일 네이버 TV, V 라이브를 통해 공개된 ‘펫셔니스타 탱구’에서 현재 교제 중인 모모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김희철은 한때 그가 기르던 시바견 조르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하필 또 이름이 조르네”라고 말했다. 이제는 연인이 된 모모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레 꺼낸 것.


김희철은 “이슈가 터졌을 때 양측 팬들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많이 박수를 쳐주고 응원도 해주더라. ‘내가 그래도 15년 동안 연예 생활을 나쁘게 하진 않았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며 “내가 받을 수 있는 사랑은 이만큼이라고 생각했는데 더 많은 사랑을 주니까 어쩌면 내가 연예인을 할 깜냥이 안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이어 김희철은 “사실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었다. 곡 제목은 ‘꽃잎’이었다. 내가 데뷔 때 꽃미남으로 불려서 팬들을 꽃잎으로 표현하고 싶었다”면서 “그런데 이슈가 터지고 오해를 살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솔로 앨범을 나중에 하겠다고 했다”고 앨범 진행을 멈춘 이유를 밝혔다.

한편, 김희철은 트와이스 모모와 열애 보도가 불거진 후 소속사를 통해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만나게 됐다”고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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