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보, 사기 혐의 체포…中위에화 “이미 계약 해지” [공식입장]

입력 2020-02-14 1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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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보, 사기 혐의 체포…中위에화 “이미 계약 해지” [공식입장]

중국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황지보가 사기 혐의로 체포됐다.

13일 관차저망, 지에미안 등 복수의 중국 매체에 따르면, 황지보는 지난 5일 마스크 판매 사기 혐의로 체포됐다. 황지보는 온라인으로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선입금을 받은 뒤 물건을 주기로 약속한 장소에 나타나지 않는 수법으로 총 28만위안(약 4742만 원)을 챙겼다.


관련해 중국 북경 위에화 측은 14일 동아닷컴에 "황지보가 해당 사기 혐의에 연루된 것이 맞다. 하지만 현재 계약이 해지된 상태다"라며 "사회질서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황지보는 중국 법에 따라 형사 구류된 상태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황지보는 2019년부터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있었고, 중국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이단지명'에서 최종 순위 9위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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