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대표팀 3월 6일 용인서 중국과 올림픽 최종 PO 1차전

입력 2020-02-14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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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대한축구협회

-3월 11일 중국 원정 2차전 개최지 미정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여자축구대표팀이 중국과 2020도쿄올림픽 아시아 최종 플레이오프(PO) 경기를 갖는다.

대한축구협회는 14일 “중국과의 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 PO 1차전 중국과의 홈경기는 3월 6일 용인시민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 열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3월 11일로 예정된 원정 2차전 개최지는 미정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중국 내에서의 경기가 여의치 않기 때문이다. PO 2차전은 중국이 아닌 중립 지역에서 펼쳐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올림픽 아시아 최종 플레이오프는 홈&어웨이로 펼쳐진다.

한국은 이달 초 제주도에서 진행된 최종예선 A조에서 1위를 차지해 PO에 진출했다. 중국은 호주에게 밀려 최종예선 B조에서 2위에 만족해야 했다. B조 경기는 당초 중국 난징에서 펼쳐질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중국축구협회가 개최를 포기하면서 호주 시드니에서 열렸다. 13일 호주와의 맞대결에서 1-1로 비긴 중국은 2승1무로 호주와 동률을 이뤘지만 전체 골 득실차에서 밀려 조 2위로 PO에 올랐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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