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K리그 최초로 우선 예매 정책 도입

입력 2020-02-14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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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대팍(DGB대구은행파크) 2년차’를 맞이하는 대구FC가 팬 의견을 반영한 S석 시즌권과, K리그 최초 우선 예매 정책인 ‘SKY PASS’를 17일(월) 오전 11시부터 티켓링크에서 판매한다.

1) S석 시즌권 운영

시즌권의 경우, 스탠딩석이 포함된 홈팀 응원석인 S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가격은 성인 23만원, 청소년 15만원, 어린이 9만원이다. 2월 17일(월) 오전 11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상시 판매하며, 24일(월)부터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단, 26일(수) 이후 구매자는 개막전 전 수령이 어렵다.

얼리버드 이벤트도 실시된다. 얼리버드 이벤트는 2월 17일(월)~21일(금) 기간 내 구매자에 한해 기존 S석 시즌권 가격에서 3만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다. 할인가는 성인 20만원, 청소년 12만원, 어린이 6만원이다.

시즌권 패키지 구성품은 시즌카드와 카드케이스, 올 시즌 슬로건인 ‘SIZE DOESN’T MATTER’가 새겨진 랜야드, 뱃지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중국 현지공장의 뱃지 제작이 잠정 중단되어 뱃지의 경우 교환권으로 지급된다. 지연에 대한 보상으로 추후 뱃지를 1개 더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구매자 대상으로 2020시즌 홈경기 중 한 경기를 선정하여 별도의 전용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며, 기타 구단 행사에 우선 참여권이 주어진다.

2) K리그 최초 우선 예매(2일 전)정책 ‘SKY PASS’ 운영

‘SKY PASS’는 지난 시즌 E석, W석 내 빈자리 발생(시즌권자 평균 방문횟수 19경기 기준 11.8회) 및 시즌권자와 일반석 티켓 소지자의 동반 관람 불가 문제, 날씨나 취향에 따라 자리를 변경할 수 없는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시스템이다.

‘SKY PASS’를 구매할 경우 일반 예매보다 이틀 먼저 홈경기 티켓 예매가 가능하며, ‘SKY PASS’ 종류에 따라 1명의 회원이 N개만큼의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또한 매 경기 원하는 좌석을 예매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SKY PASS’는 시즌 티켓이 아닌 우선 예매를 할 수 있는 권한이며, 우선 예매 시 정상가 또는 할인가(주주할인 제외)로 티켓을 결제해야 경기장 입장 및 경기 관람이 가능하다.

‘SKY PASS’는 W석, E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가격은 1년 기준 2인 이하 3만원, 5인 이하 6만원, 7인 이하 9만원이다. 구매는 오는 17일(월) 오전 11시부터 티켓 링크에서 상시 가능하다.

S석 시즌권 및 ‘SKY PASS’ 관련 자세한 내용은 티켓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구FC는 오는 29일(토) 오후 4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강원FC와 홈개막전을 치르며, ‘SKY PASS’ 구매자 대상 우선 예매는 21일(금) 오전 11시, 일반 예매는 오는 23일(일) 오전 11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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