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유민상-김하영, 드디어 첫 키스 성공…현장 발칵

입력 2020-02-17 09:5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개콘’ 유민상-김하영, 드디어 첫 키스 성공…현장 발칵

개그맨 유민상과 배우 김하영이 달달한 케미를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는 ‘절대(장가)감 유민상’ 코너가 꾸려졌다.

이날 유민상-김하영은 제주도 여행상품권을 얻기 위해 커플 이벤트에 참여했다. 두 사람은 게임에서 현실 커플보다 더 커플 같은 면모를 뽐냈다. 특히 스피드퀴즈에서 김하영이 장미를 두고 “빨갛고 가시가 난 꽃. 나보다 더 예쁜 꽃”이라고 설명하자 유민상은 “하영 씨보다 예쁜 건 없다”며 정답 맞추기를 포기하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구동성 코너에서 탈락 위기에 처하게 됐다. 진행자가 두 사람에게 ‘첫 키스 날짜’를 물어본 것. 그러자 김하영은 “지금이요!”라고 답하며 유민상에게 기습 키스를 했고, 결국 두 사람은 제주도 여행권을 획득했다.

김하영의 도발에 깜짝 놀란 유민상은 한참이 지나도록 정신을 못 차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