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아놀드 슈왈제네거 100만 달러 기부 “의료진 위해 사용”

입력 2020-03-26 10:2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을 치료하기 위해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25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언제나 나쁜 상황에 대해 불평불만을 쏟아내는 것이 옳지 않은 것임을 믿었다. 더 좋은 쪽으로 나아가고자 우리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이에 100만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병원의 최전선에 나가있는 진정한 영웅들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여기에 동참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 혹시 여러분도 마음이 있다면 함께 해달라”고 하며 기부를 할 수 있는 링크를 걸었다.

한편,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코로나19 사태가 악화되자 ‘사회적 거리 두기’를 언급하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집에 있길 바란다”라고 말한 바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