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문불출 김건모 근황 “성폭행 혐의→100억 가까이 피해”

입력 2020-04-06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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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불출 김건모 근황 “성폭행 혐의→100억 가까이 피해”

성폭행 혐의를 받고 두문불출 중인 가수 김건모의 근황이 전해졌다.

6일 매거진 우먼센스 측은 김건모의 소속사 건음기획의 손종민 대표와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손 대표에 따르면 김건모는 성폭행 혐의 관련 경찰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특단의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김건모는 이번 사건으로 100억 원에 가까운 피해를 봤다는 설명이다.

앞서 김건모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의 폭로로 유흥업소 여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건모에게 성폭행 혐의를 적용,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에 대해 손 대표는 혐의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무혐의라고 주장했다. ‘가세연’ 강용석 변호사와 김용호 기장 등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손 대표는 김건모의 근황에 관해 “현재 외부 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분당에 위치한 신혼집에서 아내 장지연 씨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따로 더 전할 말이 없다”고 전했다. 김건모의 모친인 이선미 여사는 최근 건강이 더 악화돼 모든 게 조심스러운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건모와 장지연은 정식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지만, 지난해 1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정식 부부가 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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