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뜸, 오늘도 ‘엉뽕’ 한 스푼→과감한 노출로 시선강탈
유명 스포츠트레이너 심으뜸이 파격 노출로 시선을 끌었다.
심으뜸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주 전에 다녀온 플린과의 작업물 첫 공개해요. 촬영은 언제나 즐거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심으뜸은 속옷만 입은 채 반라 상태의 뒤태로 아찔함을 선사했다.
한편 심으뜸은 2018년 9월 유명 피트니스 법인회사 대표와 결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