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로이킴, 해병대 훈련소 수료…충성상 수상 ‘귀감’

입력 2020-08-01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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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로이킴, 해병대 훈련소 수료…충성상 수상 ‘귀감’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이 해병대 훈련소에서 충성상을 받았다.

해병대 공식 블로그에는 7월30일 오전 진행된 '신병 1259기 수료식' 현장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로이킴은 이날 훈련 기간 중 해병대 정신을 몸소 실천한 우수 해병들에게 표창되는 ‘충성상’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의 늠름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동아닷컴 추가 취재 결과, 로이킴은 귀감이 되는 행동으로 건강하게 훈련을 받았다.


2012년 Mnet ‘슈퍼스타K4’ 우승자인 로이킴은 2013년 싱글 ‘봄봄봄’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후 ‘Love Love Love’, ‘Home’, ‘북두칠성’, ‘그때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감미로운 음색과 깊은 감성은 물론 뛰어난 작사, 작곡 실력까지 겸비해 가요계 대표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미국 명문대로 알려진 조지타운대학교 재학 시절 학업과 가수 활동을 병행해 주목받았다.


그러나 지난해 엄친아 이미지에 타격을 준 오해에 휘말리며 자숙의 시간을 가졌고, 지난 5월27일 자작곡 '살아가는 거야'를 발표하며 군입대 전 마지막 음악 활동을 했다.

로이킴은 6월 15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으로 입소해 병역의무 이행에 나섰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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