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은, 과감한 패션…청순+섹시하게 요트 운전

입력 2020-08-09 1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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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은, 과감한 패션…청순+섹시하게 요트 운전

모델 신재은이 과감한 모습으로 요트 운전에 도전했다.

신재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전은 내가 할게. 넌 따라만 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영상 등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노브라에 가슴라인까지 깊이 파인 셔츠를 입고 건강한 자태를 뽐냈다. 역동적인 느낌의 영상을 통해 독보적인 섹시미를 발산하기도 했다.

한 팬이 “저렇게 입을 때 속옷은 어떻게 하느냐. 옷을 양면테이프로 고정하느냐”고 묻자 신재은은 “속옷은 안 입었다”고 대답했다. 그는 “테이프를 붙였다. 옷을 고정하진 않고 손으로 잘 잡고 찍었다”고 설명했다.

200만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모델 신재은은 지난해 11월 비공개 결혼 이후에도 모델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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